현신 2017
2017. 8. 22. 04:23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벼이삭이 고개를 내밀었다.
오랜 가뭄과 변덕스런 장마를 이기고
마침내 나투시었도다.
그것으로 되었도다!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 여름지기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어간다만... (0) | 2017.09.04 |
---|---|
늦장마 (0) | 2017.08.22 |
두 벌 논둑치기 끝~ (0) | 2017.08.22 |
'만삭' (0) | 2017.08.22 |
이게 얼마 만이냐?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