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수 맘

2017. 11. 6. 16:54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아침에 '작업불가'를 통보했던 콤바인 장씨.
오후 들어 햇볕이 나자
"작업 드간다"고...
나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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