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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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갈이(2)

  • 폭폭헌 야그(2)- 밀˙보리 갈아엎기

    '참담'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형편. 탐스럽게 여물어가던 밀과 보리를 그예 갈아엎고 말았다. 그제 벌어진 참상이다. 사실, 처음부터 불안하긴 했다. 보리로 말할 거 같으면, 그러께까지만 해도 논 그루갈이 작물로 꽤 많이 길렀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정부가 보리 수매제도를 폐지하면..

    2013.05.23
  • 겨울비 내린 밀.보리밭에서

    한 동안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더니 어제 그제는 날이 좀 풀리고 비가 내렸다. 오늘 아침, 밖으로 나섰더니 그 동안 쌓였던 잔설이 말끔히 녹아내렸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란 어찌 이리도 간사한지... 눈길이 미끄러워 넘어지고 차사고 날까 조바심치던 그 속알머리가 이번엔 또 다른 걱..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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