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4)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31)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40)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세월호 귀농 못자리 고추모 Facebook 피사리 고추 벼베기 콤바인 모내기 모판 벼농사 햅쌀 벼이삭 노동인권 김매기 양파 유기농 나락 차남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논(3)

  • 햇살 좋은 어느 가을날

    시간이 어정쩡하여 한가로이 집뜰을 거닐고 있다. 그거 참, 이 여유가 좀 거북한 걸 보니 아직도 물이 덜 빠진 게야...

    2014.11.04
  • 논바닥 말리기-2013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논바닥 말리기'가 큰 짐이 되고 있다. 농업진흥청의 &lt;벼농사 지침&gt;은 이삭 팬 뒤 40일까지는 물을 2~3센티로 얕게 대거나 걸러대기(사흘 동안 댄 뒤 이틀 동안 빼기)를 하라고 돼 있다. 이에 따르자면 아직 논바닥을 말릴 때가 아닌 셈. 하지만 농사가 어찌 지침 ..

    2013.09.05
  • 누가 '봄'을 보았다 하는가?

    언제까지 갈까 싶더니만 이제는 겨울추위가 걷혔다. 아직 ‘봄의 소리’를 읊조릴 만큼은 아니지만 달라진 바깥기운을 뚜렷이 느낄 수 있다. 봄기운이 몹시도 반가운 것은 지난겨울이 유난히 추웠고, 눈도 많이 내린 탓일 게다. 정말 추웠다. 오죽하면 봄나물을 찾아보기가 힘들까. 봄나..

    2013.03.2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