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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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발(1)

  • 비 맞으며 두번째 못자리를

    빗줄기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른 아침부터 지금까지 줄카장 쏟아지고 있다. 이 또한 단비가 틀림없는 게 텃밭의 푸성귀들이 몰라보게 싱싱해졌다. 엇갈이배추, 열무, 쑥갓, 아욱 따위 싹을 올린 지 얼마 안 되는 것들이 하룻밤 새 몰라보게 자랐다. 더불어 풀도 욱어지고 있다..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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