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2)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29)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38)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귀농 노동인권 벼농사 나락 고추모 고추 벼베기 차남호 유기농 양파 콤바인 김매기 피사리 Facebook 벼이삭 모판 모내기 세월호 햅쌀 못자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술병(1)

  • 술병

    오랜만에 제대로 술병이 났다. 온종일 인사불성이 되었다가 이제사 겨우 살아났다. 명분은 '발렌타인'이라는 놈. 그걸 개봉하자며 장수 진강이네서 모였다. 반평생 노동운동 하다가 시골로 삶터를 옮겨온 이들. 내멋대로 '민주노총 전북 동창회'라 부르는 무리. 길게는 10년 넘게, 짧게는 5..

    2015.03.09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