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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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우렁이(1)

  • 백년만의 가뭄..."니들이 '둠벙'을 알아?"

    조금 전 논을 둘러보고 오는 길이다. 요즘은 아침과 저녁 두 차례 씩, 자전거를 타고 4킬로미터 거리에 흩어져 있는 논배미 물관리를 하는 게 주요일과다. 모내기 끝나고 한 달 남짓은 물대기에 바짝 신경을 써야 한다는 얘길 귀가 아프도록 들었던 터다. 그런데 올해는 ‘백년만의 가뭄’..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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