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3)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30)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39)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고추모 김매기 세월호 나락 콤바인 양파 유기농 벼베기 모판 벼이삭 Facebook 귀농 모내기 피사리 못자리 노동인권 햅쌀 벼농사 차남호 고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요강바위(1)

  • 봄바람

    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은 날, 여기는 섬진강 상류. 매화는 꽃망울을 아니 터뜨렸어도... 꿀벌 하나 버들강아지를 희롱하니 이 아니 봄이더냐. 엄마 손 붙들고 다슬기 줍던 가시내는 너럭바위 틈새서 추억을 길어올리고 늘어진 봄날, 초무침에 취했구나.

    2015.03.1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