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4)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31)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40)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김매기 고추 벼농사 벼베기 피사리 귀농 모내기 노동인권 모판 양파 차남호 못자리 콤바인 나락 고추모 세월호 햅쌀 Facebook 유기농 벼이삭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전업농(1)

  • ‘쌀 전업농’의 신세타령

    ‘38년만의 이른 추석’이 지난 뒤끝이라선지 한결 넉넉하고 느긋한 느낌이 묻어나는 오후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이삭이 눈에 들어온다. 많이 여물어 고개를 푹 숙인 모습이다. 수고로웠던 한여름이 언제냐 싶게 세월의 덧없음을 실감하게 된다. 그러나 뙤약볕 아래 구슬땀깨나 쏟았던 흔..

    2014.09.19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