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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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1)

  • 얄궂다, 설치류~!

    점잖게는 서생원이라고도 하지만 보통은 '쥐'라고 부른다. 때로는 "개*끼!"보다 더 심한 욕이 "쥐*끼 같은 놈"이다. 엊그제 '전직'이 된 어떤 분은 임기내내 이 명예롭지 못한 낱말이 낀 별호로 불리었다. 한 때, 어떤 정치평론가가 방송토론에서 "오죽하면 사람들이 일국의 대통령을 설치류..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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