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3)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30)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39)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유기농 햅쌀 못자리 고추 모내기 나락 벼농사 피사리 차남호 귀농 김매기 콤바인 고추모 Facebook 벼이삭 세월호 모판 노동인권 벼베기 양파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현식학교(1)

  • '학부모회장' 할만 해?

    갈수록 도시살이가 힘겨워지면서 삶의 터전을 시골로 옮기는 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언론매체에서 이들을 가리키는 용어는 ‘귀농인구’로 굳어지는 듯하다. 그런데 귀농인구는 크게 ‘귀농인’과 ‘귀촌인’으로 나뉜다. 도시민을 유치하려는 지방정부는 관련 조례 등에 귀농과 귀촌..

    2013.09.12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