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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5. 06:26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황금빛...
추석연휴 다음날,
들녘은 다시 누르름을 더했다.
이 또한 한 주일 만이니
세월은 쏜살처럼 빠르구나.
'가을걷이' 할 일이 코앞에 다가온 거지.
더불어 '햅쌀밥의 꿈'도 자르르 익어가겄다.(201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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