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음주가무'

2016. 1. 5. 09:20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벌써 2년? 아니 3년?
한 달에 한 번 좋았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란다. ...
석화구이에 와인... 음주가무 포에버~

2015년 12월 29일 오후 11:00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 시골에 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원'을 이룬 해!  (0) 2016.01.05
오늘은 전주 막걸리집~   (0) 2016.01.05
"자알~ 놀았다!"  (0) 2015.08.31
고산 사시는 분들 '필독'  (0) 2015.08.31
'찜통' 속에서   (0)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