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판 나르기-아침과 저녁

2016. 6. 12. 06:17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다 이루었다. 
못자리를 가득 채웠던 모판은 지금,
사방에 널린 논배미로 다들 이사를 갔다. 
병곤 형님!
남은 모판, 지금쯤 다 옮겼겠죠?
내일부터는 모내기전투!

6월 8일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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