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기
2017. 7. 19. 16:57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오랜 가뭄에
우렁이가 힘을 쓰지 못하는 여건이라
논배미에 풀이 좀 올라왔다.
이제, 사람손으로 풀을 매줘야 할 시간.
날씨가 따땃하니 구슬땀은 비오듯~
그래도 '김매기 삼매경'
그 '황홀경'을 당신은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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