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아'

2017. 9. 23. 10:33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그야말로 시원섭섭~
더운 여름 버텨내느라 애 좀 먹었겠다, 쌀.
이젠 햅쌀을 기다리는 시간.
기다리는 동안에도 밥은 먹어얄테니
쌀 떨어졌거든 주문하시라~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 여름지기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햅쌀은 언제나  (0) 2017.11.06
바빴던 하루~  (0) 2017.09.23
논배미 20170907  (0) 2017.09.23
익어간다만...  (0) 2017.09.04
늦장마  (0)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