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2018. 7. 18. 17:34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갈수록 '집밥'이 줄어든다고 한다.
나, 쌀 전업농이고,
생산량 전부를 '직거래'로 소화한다.
그러니 할 말 많다.
하지만 당랑거철!
난 사마귀가 아니여~!
무슨 수로 사람들의 취향변화에 맞설 것이여~!!
그저 이런 식으로.
좋은쌀을 공급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래도 안 되면?
어쩔 것이여~ 두 손 번쩍 들어야지~ㅎ
[차남호-갓찧은 쌀] 무더위 잘 견디고 계시지요! 여름철을 맞아 올해도 미리 주문을 받아 바로 찧은 쌀을 보내드리는 <갓찧은 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도정예정일은 7월13일입니다. 좋은쌀 드시고 건강하세요~ 멥쌀(백미/현미) ◇5Kg:2만5천원 ◇10Kg:4만원 ◇20Kg(10Kg*2팩):7만원(택배비 포함 / 밀봉포장)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