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렙소디>

2018. 11. 22. 10:56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쏟아지는 상찬을 듣고 본 탓인지
기대에 좀 못 미쳤던 영화.
막판 라이브 에이드 
공연 장면으로 만족하는 걸로~
재밌는 현상은 이 나라에서는 
록 그룹의 레파토리 가운데 발라드가 주로 대중적 인기를 끈다는 것.

어쿠스틱 기타 반주가 너무 매력적인 Lov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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