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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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4)

  • 아직 2% 모자란

    황금빛... 추석연휴 다음날, 들녘은 다시 누르름을 더했다. 이 또한 한 주일 만이니 세월은 쏜살처럼 빠르구나. '가을걷이' 할 일이 코앞에 다가온 거지. 더불어 '햅쌀밥의 꿈'도 자르르 익어가겄다.(2015. 9. 30)

    2015.10.05
  • 가을들녘 '빛깔 잔치'

    이 일 저 일에 치이어 경황이 없었더니 어느새 또 한 주일. 문득 둘러보니 들녘은 그새 또 빛깔이 바뀌었다. (2015. 9. 23)

    2015.10.05
  • 화암사 2014 가을

    가을 속으로 갔다. 눈을 뜨니 하루가 통째로 비어 있는 날. '단풍절정기' 등고선이 바로 이 즈음이란다. 자연더러 인간사에 맞추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걸어들어갈 밖에. 찬란한 햇살을 등에 지고 갔다. 불명산 화암사! 단 한 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곳! 게다가 오늘은 보살님이 곶감..

    2014.11.09
  • 햇살 좋은 어느 가을날

    시간이 어정쩡하여 한가로이 집뜰을 거닐고 있다. 그거 참, 이 여유가 좀 거북한 걸 보니 아직도 물이 덜 빠진 게야...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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