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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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3)

  • 고맙네! 친구들^^

    예고했던 대로 그들이 왔다. 제초기가 훑고 간 '길'을 따라서 벼포기 사이에 남아 있는 올챙이고랭이를 뽑아내느라 애썼다. 민물매운탕 점심, 만경강 물놀이는 보너스~!

    2014.07.28
  • 어떤 '농활대'

    ‘모 농사가 반 농사’라고 했다. 벼농사를 지어 나락을 거두기까지는 대략 여섯 달 쯤 걸린다. 이 가운데 모를 가꾸는 기간은 한 달 남짓. 전체의 1/6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중요도로 따지면 절반이나 된다는 얘기다. 그 만큼 깍듯하게 정성을 기울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모 농사..

    2014.06.10
  • 못자리 하던 날

    좀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 뻐근한 몸뚱이에 어제의 고단했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참말로 기~인 하루였다. 못자리 하는 날. "모 농사가 반 농사다"고 했거늘 못자리 만들기는 그 고갱이라 할 만하다. 간밤, 1시까지 질펀한 술판을 벌였다. 서울서 '농활여행'을 온 벗들과 더불어. 그래..

    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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