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네! 친구들^^

2014. 7. 28. 22:29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예고했던 대로 그들이 왔다.
제초기가 훑고 간 '길'을 따라서
벼포기 사이에 남아 있는 올챙이고랭이를 뽑아내느라 애썼다.
민물매운탕 점심,
만경강 물놀이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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