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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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곬(2)

  • '도구치기'의 달인?

    "오늘도 걷는다마는..." 그 노래가 떠오른다. 논바닥 말리는 일을 생각하다보면. 농사라는 게 본시 '요행'이 없는 법인가 보다. '어떻게 되겠지' 하는 기대는 매번 여지없이 무너져왔다. 그러면서도 좀체 요행수를 바라는 마음은 고쳐지지 않는다. 기본적인 배수체계를 갖춰놓고 기다리면 ..

    2012.10.04
  • 오늘도 '운하'를 파고 왔다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고 말았다. 논바닥 말리는 일 말이다. 가을걷이까지 한 달 넘게 남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다. 늦어도 10월 중순까지는 나락을 거둬들여야 한다는 얘기를, 콤바인 가진 동네 어르신한테서 들었다. 논바닥을 잘 말려야 한다는 얘기도 덤으로. 그..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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