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 분류 전체보기 (1044)
    • 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 (660)
      • 시골에 산다 (255)
      • 여름지기의 노래 (386)
      • 직거래 장터 (18)
      • 슬기로운 시골생활 (1)
    • 누리에 말걸기 (331)
      • 노동인권 이야기 (35)
      • <낭만파 농부> (74)
      • <농촌별곡> (140)
      • <작은책> (5)
      • <함께하는 품> (27)
      • 풍진세상(風塵世上) (50)
    • 발길 머무는 땅 (41)
      • 바람따라 구름따라 (34)
      • 중앙박물관 재구성 (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선을 꿈꾸는 여름지기

컨텐츠 검색

태그

김매기 세월호 유기농 벼베기 Facebook 피사리 햅쌀 벼이삭 양파 벼농사 콤바인 고추 모내기 귀농 나락 노동인권 못자리 모판 고추모 차남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화암사(2)

  • 가을 화암사

    날씨는 흐렸더랬습니다. 혹 누군가의 시샘이었을까요? 그래도 화암사는 빛났습니다. 단 한 번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곳. 계곡물은 맑고, 샘물은 시원했습니다. 적묵당 툇마루에서 둘러보는 산등성이는 또 얼마나 눈부시던지... 우화루 앞 물길, 나무다리 대신 네모반듯한 돌다리가 들어..

    2015.11.10
  • 화암사 2014 가을

    가을 속으로 갔다. 눈을 뜨니 하루가 통째로 비어 있는 날. '단풍절정기' 등고선이 바로 이 즈음이란다. 자연더러 인간사에 맞추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걸어들어갈 밖에. 찬란한 햇살을 등에 지고 갔다. 불명산 화암사! 단 한 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곳! 게다가 오늘은 보살님이 곶감..

    2014.11.09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