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세월호 집회(4)

2014. 6. 26. 22:06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지난주에는 양파를 갈무리하느라 참가하지 못했고...
오늘이 다섯번 짼가?
참가자가 확 줄었다.
대열을 짓지 못하고 둥그렇게 앉아서 진행했다.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2014.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