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세월호집회 풍경(7월)
2014. 7. 28. 22:38ㆍ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시골에 산다
여덟번 째(7월5일)
오늘도 바람이 선들선들~!
아홉번째(7월12일)
빗낱이 떨어져도 시골 세월호 집회는 이어진다~^^
열번째(7월19일)
어둑어둑 저물어가는 시간.
날짜가 되고, 시간이 되었으니 꾸여꾸역 모여든다. 오늘은 초청가수(?)도 불렀다. 지금은 <오래된 미래> 저자인 호지 여사 관련 다큐가 막 시작~
열한번째(7월26일)
비가 오려나, 어둑한 하늘.
바람은 선선한데 좀 스산한 느낌. 백일 즈음이라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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