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쌀' 사이

2016. 5. 25. 20:57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덕분에 '어쩔 수 없이' 쉰다마는 

고마운 일이겄지.
이런 날은 그저
파전에 막걸리 한 잔이 그만인데...
일단 '쌀'부터^^;

[차남호쌀-2차 예약주문 안내]
여름철, 갓 찧은 쌀 공급 프로젝트 두 번째! 
이번에는 <5월30일 도정-31일 택배> 예정. 
예약주문 받습니다. 
멥쌀(백미/현미) 
◇5Kg:2만5천원 ◇10Kg:4만원 ◇10Kg*2팩:7만원. 
*택배비 포함가격/밀봉포장.
주문: 010-8759-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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