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찧은 쌀' 네번째

2016. 7. 25. 13:45여름지이 또는 신선놀이/여름지기의 노래

7월 21일 오후 9:25

오늘도 나락 톤백 하나(약 1톤) 찧었다. 
'폭염경보'가 내린 33도에 이르는 더위 속에
곧바로 밀봉포장으로 바꾸는 작업~;;;
날씨가 이리 푹푹 쪄대니 곡물 관리도 쉽지 않다~ㅠ.ㅠ 
아무튼 택배까지 발송 끝~
주문하신 분들, 쫌 만 지둘리시오~*
쌀 필요하신 분들은 주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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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갓찧은 쌀 공급' 프로젝트는 오늘로 마감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