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에 말걸기(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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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월17일 메인, <프레시안> '톱뉴스' 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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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Books-서평
10대도 일하다 죽는 나라! 제발 배우자! [프레시안 books] 차남호의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기사입력 2013-02-15 오후 6:21:11 노동에 관한 책이 좀 더 많이 읽히고 시민들이 노동 문제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 탓에, 제목이나 주제가 노동인 책이면 의무적으로 무조건 사서..
2013.02.15 -
[CNB저널] 화제의 신간
ⓒ2013 CNBNEWS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차남호 지음, 홍윤표 그림 노동과 노동자의 역사, 노동 기본권, 청소년 노동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다뤘다. 노동에 대한 기초적 인식을 바탕으로 그것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를 중심으로 직장 생..
2013.02.12 -
[시사저널] Book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93
2013.02.05 -
[대구일보] 책/문화
청소년을 위한 ‘노동 인권’교과서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작가 차남호 출판 철수와영희 발매 2013.01.14 리뷰보기 “노동요? 막노동 말이죠? 그거 무척 힘들잖아요.” “그런데 그 얘기를 왜 하는데요?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그런 문제에 신경 쓸 시간 있으면 인터넷 ..
2013.02.03 -
[시사in] 책꽂이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차남호 지음, 홍윤표 그림, 철수와영희 펴냄 청소년들이 노동, 특히 노동 인권을 잘 알아야 하는 데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 흔히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가 인간이다. 경제활동 인구 중 ..
2013.02.01 -
[최종규] 내가 할 일은 내가 사랑할 삶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 차남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노동과 세계 ㅣ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9 차남호 지음, 홍윤표 그림, 이수정 감수 / 철수와영희 / 2013년 1월 평점 : 푸른책과 함께 살기 103 내가 할 일은 내가 사랑할 삶 ― 10대와 통하는 노동인권 이야기 차남호 글,홍윤표 그..
2013.01.31 -
[주간경향] 신간
<10대와 통하는 노동인권 이야기> 글 차남호 그림 홍윤표·철수와영희·1만3500원 한국 학교에서는 노동인권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는다. 노동의 정의와 자본주의 발달과정, 노동법이 보장하는 노동인권의 내용, ‘알바’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지키기 지침 등을 쉬운 언어로 풀었다. [..
2013.01.30 -
[뉴시스] 컬처클럽-어린이 청소년 책
[컬처클럽·어린이청소년책]11살 유산 外 | 기사입력 2013-01-28 16:3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이솝우화 2500년 전 그리스의 현인 이솝이 만든 우화를 모아 엮었다. 주로 동물과 정물, 자연현상이 의인화해 등장하거나 인간과 그리스 신들이 등장한다. 어리석고 현명하고 영악한 각각의 ..
2013.01.28 -
[한겨레21] 출판단신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 한승동 지음, 마음산책(02-362-1452) 펴냄, 1만8천원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이념 문제를 야기한 미국과 일 본 중심의 동아시아 정세를 다각도로 읽어내는 저자 는, 친일 역사 청산과 민족, 사대주의, 산업화와 민주 화, 나아가 자연과 인간성의 회복까지 역사와 현안..
2013.01.26 -
[천지일보] 신간
[신간]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2013년 01월 23일 (수) 10:21:54 고하늘 기자 incj@newscj.com 홈 > 뉴스 > 문화 > 출판·문학 [천지일보=고하늘 기자] 우리 사회의 경제 활동 인구 약 2500만 명 중에서 노동자는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자녀가 자립하기까지 생계를 책임지는 부모 중에..
2013.01.23 -
[국제신문] 새 책
[새 책] 판문점(이호철 소설집) 外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글 차남호·그림 홍윤표)=앞으로 대부분 노동자로 살아가게 될 청소년들에게 노동과 노동자, 노동 인권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다. 노동에 관한 모든 사항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다뤘다.〈철수와영희·1만3500원〉 [새 ..
2013.01.19 -
[경향신문] 책과 삶
[책과 삶]10대들의 ‘알바’가 아닌 ‘청소년 노동’을 위하여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 차남호 지음 | 철수와영희 | 328쪽 | 1만3500원 2005년 전교조에서 서울지역 고등학교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노동자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라고 물었다. ..
2013.01.18 -
[한겨레] 1월19일 새책
1월 19일 새 책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차남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노동과 세계 많은 청소년들이 노동자로서 살아갈 테지만, 정작 노동과 노동자가 무엇인지, 노동 인권이 무엇인지 배울 기회는 적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노동에 관련된 이야기를 백서처럼 모으고, 청소년 노동 ..
2013.01.18 -
[대전일보] 한줄읽기(1월18일)
한줄읽기 (1월18일) 대전일보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차남호 글, 그림 홍윤표)=대한민국의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대다수는 '노동자' 이다. 청소년 대부분이 학업을 마치게 되면 노동자로 살아가게 된다는 점에서 노동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중요하다. 20여 년간 노동운동에 투..
2013.01.18 -
[연합뉴스] 아동신간
<아동신간> 눈연합뉴스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 차남호 글. 홍윤표 그림. 노동과 노동자, 노동 인권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철수와영희. 328쪽. 1만3천500원.
2013.01.18 -
[굿아카데미] 청소년신간
굿아카데미 @_goodacademy [청소년신간] 10대와 통하는 노동 인권 이야기: 차남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노동과 세계 bit.ly/W1wiqD 오전 1:20 1월 14일 (월)
2013.01.18 -
<10대와 통하는 노동인권 이야기>를 내보내며
<10대와 통하는 노동인권 이야기>(철수와영희)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차남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노동과 세계'라는 부제가 달렸는데, 활자로 찍힌 '선생님' 호칭이 참 낯간지럽다. 지난 7월17일 탈고를 했으니 거의 반년 만에 책으로 찍혀 나온 셈이다. 애초 11월13일, 전태일 열사 기..
2013.01.15 -
농한기... 시골에서 겨울나기
계사년, 뱀띠해가 열리고 사흘이 지났건만 여적 옴짝달싹 못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다. 요 며칠 새 큰 눈이 내린 데다 강추위로 쌓인 눈이 녹지 않은 탓이다. 우리가 무슨 산골 오지마을에 사느냐면 그렇지도 않다. 너른 평야는 아니지만 만경강 끼고 벼농사 지을 정도는 되는 곳이다. 그..
2013.01.07 -
처음맞은 '갈무리 철' 풍경
엊그제부터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마음만 있었지 아직 대둔산 단풍도 구경 못했는데 벌써 초겨울로 접어드니 적잖이 서운타. 그래도 이즈음은 한해농사를 갈무리하는 철이라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우리 집도 어제, 널어 말린 마지막 나락을 창고에 쌓는 것으로 올해 벼농사의 대미..
2012.11.10 -
'학교폭력'을 보는 두 가지 시각
스무날이 넘도록 속앓이는 끝나지 않았다. 나아가 '막장드라마'를 연출하려 하고 있다.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은 나름 '교육전문가'라더니 왜 이리 생각들이 다른지 모르겠다. 아마도 학부모 숫자만큼 교육파벌이 있을 거다. 견해가 완전 일치하는 복수의 학부모조차 찾기 어려울 성싶다. ..
2012.10.12 -
'학교폭력' 유감
보름째 속이 시끄럽다. 제새끼에 대한 연민, 비루하고 타락한 새태에 대한 역겨움, 못난 짓을 어찌하지 못하는 언짢음... 하긴 세상사, 모든 게 내맘 같을 수야 없겠지. 그래도 어쩌다가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 이 글을 언제쯤 세상에 터놓을 지 모르겠으나 일..
2012.10.06 -
피사리 유감
저번엔 100년만의 가뭄으로 애를 태우더니 이번엔 공교롭게도 가을장마란다. 벌써 보름 가까이 비가 그치지 않고 있다. 내리 쏟아붓는 건 아니고 오다가 멎기를 되풀이하는데, 햇볕 구경한 지 일주일이 넘어 간다. 일기예보 대로면 이게 9월까지 이어진다니 걱정이다. 곡식이며 과일이 실..
2012.08.30 -
백년만의 가뭄..."니들이 '둠벙'을 알아?"
조금 전 논을 둘러보고 오는 길이다. 요즘은 아침과 저녁 두 차례 씩, 자전거를 타고 4킬로미터 거리에 흩어져 있는 논배미 물관리를 하는 게 주요일과다. 모내기 끝나고 한 달 남짓은 물대기에 바짝 신경을 써야 한다는 얘길 귀가 아프도록 들었던 터다. 그런데 올해는 ‘백년만의 가뭄’..
2012.06.22